과육은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씹는 재미가 있습니다.
햇터농장에서는 보통 11월 중순에 수확하며 저장성이 좋아 이듬해 6월까지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주로 설명절 선물과 가정용 사과로 판매되며 저지대의 사과와는 달리 색깔이 붉고 진하고 껍질이 비교적 얇아 껍질째 드시기에 매우 좋습니다.
햇터농장의 모든 사과는 초생재배와 무착색제 재배로 생산되며 GAP인증,저탄소인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매장이나 상인을 의식한다면 맛보다는 색과 외관을 위주로 재배해야 하는 지금 현실에서 모양만 예쁜 사과가 아닌 맛으로 승부하는 사과로 생산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